효성은 지난 14일 푸르메재단과 함께 서울 종로구 푸르메센터에서 ‘2022 푸르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효성 제공
효성은 지난 14일 푸르메재단과 함께 서울 종로구 푸르메센터에서 ‘2022 푸르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효성 제공


효성은 지난 14일 푸르메재단과 함께 서울 종로구 푸르메센터에서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2022 푸르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푸르메 작은 음악회는 지난 2015년 시작했으며, 올해는 장애 어린이·청소년·가족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초대됐다.

효성에 따르면 특히 이날 음악회에서는 푸르메센터 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인 종로아이존 어린이들이 직접 준비한 핸드벨 공연, 종로장애인복지관 울림소리의 난타 공연, 발달장애 소리꾼 장성빈의 판소리 민요 공연, 장애-비장애인 극단 라하프가 준비한 탭댄스 공연, 발달장애인 바리톤 성악가 박민규의 무대, 발달장애인 플루트 앙상블인 그라토플루트의 무대 등 장애인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성탄 고깔모자 만들기, 성탄 팔찌 만들기 등 크리스마스 주제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행사 참여자들에게 떡볶이와 어묵꼬치, 와플 등 다양한 간식을 제공했다.

효성은 이어 15일에는 장애·비장애 통합 어린이집인 구립 장군봉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 오는 20일에는 마포구 아현동 취약계층 4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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