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어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고, 최도성 사외이사를 새로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함으로써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신임 최 의장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가천대 경영대 교수 등을 거쳐 지난 2월부터 한동대 총장을 맡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사외이사로서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감사위원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위원회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선진적인 기업 경영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미래의 기업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이번 결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앞서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대표이사 및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바 있다.
김성훈 기자
신임 최 의장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가천대 경영대 교수 등을 거쳐 지난 2월부터 한동대 총장을 맡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사외이사로서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감사위원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위원회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선진적인 기업 경영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미래의 기업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이번 결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앞서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대표이사 및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바 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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