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그룹은 지난 14일 전남도가 개최한 기업도시 솔라시도의 투자유치 설명회(사진)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솔라시도는 보성산업, 한양 등 보성그룹 관계사와 전남도, 전남개발공사 등이 함께 설립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전남 해남군에 조성 중인 대규모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이다.
전남도는 설명회에 기업인들을 초청해 전남도의 자원과 산업여건 등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 김영록(무대 위) 전남지사는 설명회에서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로 조성될 솔라시도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글로벌 에너지그룹인 아람코를 비롯해 포스코홀딩스, 맥쿼리캐피탈, 현대자동차 등 다른 국내외 기업들도 설명회에 참석했다. 한양 관계자는 “솔라시도는 재생에너지(RE)100 실현 최적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RE100 캠페인은 2050년(혹은 2040년 등 기업들이 스스로 정한 기간)까지 사용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대체하겠다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약속으로,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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