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보도한 조선중앙통신의 사진.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1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후 한달 만이자 김정일 전 국무위원장의 11주기 이튿날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18년 연속으로 채택하고 일본이 적기지 반격 능력을 확보하는 안보전략을 채택한 데 반발로 분석된다. 지난달 이날까지 북한은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36차례(장소와 시간 기준) 62발 쐈고, 순항미사일을 3차례 발사한 것으로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