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유병헌 예술감독.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유병헌 예술감독.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유병헌 예술감독이 (사)한국발레협회(사장 박재홍)에서 수여하는 제 27회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한국발레협회상’은 한 해 동안 한국 발레계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무용가 및 관계자에게 수여된다.

유병헌 예술감독은 1981년 지린예술학교를 졸업, 1988년 북경무용대학에서 발레 지도자 정규과정을 졸업한 후 지금까지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지도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그는 2001년부터 안무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고, ‘심청’과 ‘발레 춘향’, ‘트리플 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무와 연출력을 인정받아왔다.

유병헌 예술감독은 "늘 창작에 대한 갈증이 있다. 화려한 안무를 만드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감동을 주는 그런 안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의 노력이 한국 발레계에 도움이 되어 이렇게 특별한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을 수 있음에 너무나도 기쁠 따름"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세희 기자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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