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2월 친환경농산물 선정…청정 갯벌 천연 염분도 함유
미네랄과 비타민 등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입소문 나고 있는 세발나물 채취 장면. 전남도청 제공
무안=김대우 기자
전남도는 청정 갯벌의 천연 염분을 함유해 해초류와 산나물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세발나물을 12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발나물은 세 갈래로 갈라진 잎 모양과 새의 발모양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바닷가에서 자라 짭조름한 맛이 특징인 세발나물은 미네랄과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해 활동량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몸의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칼륨이 풍부해 몸에 쌓인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건강식품이다.
겨울철 바닷가 주민들이 별미로 즐겨 먹던 무명의 잡초였던 세발나물은 전남 해남군이 지난 2006년 전국 최초로 특화해 현재는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제1의 주산지로 성장했다.
해남군 문내면 예락리 마을의 20여 농가가 설립한 해남세발나물영농조합법인은 약 15㏊에서 세발나물을 재배,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법인은 공동생산과 공동판매로 생산비를 줄여 겨울철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도는 2019년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법인에 시설하우스 설치비 등 3억7000만 원을 지원했다.
무안=김대우 기자
전남도는 청정 갯벌의 천연 염분을 함유해 해초류와 산나물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세발나물을 12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발나물은 세 갈래로 갈라진 잎 모양과 새의 발모양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바닷가에서 자라 짭조름한 맛이 특징인 세발나물은 미네랄과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해 활동량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몸의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칼륨이 풍부해 몸에 쌓인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건강식품이다.
겨울철 바닷가 주민들이 별미로 즐겨 먹던 무명의 잡초였던 세발나물은 전남 해남군이 지난 2006년 전국 최초로 특화해 현재는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제1의 주산지로 성장했다.
해남군 문내면 예락리 마을의 20여 농가가 설립한 해남세발나물영농조합법인은 약 15㏊에서 세발나물을 재배,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법인은 공동생산과 공동판매로 생산비를 줄여 겨울철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도는 2019년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법인에 시설하우스 설치비 등 3억70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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