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사진)에서 ‘지식행정 분야 1위’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통령상을 받은 구는 이번 수상으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통령상을 2회 수상한 기관’으로 기록됐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기반의 행정·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공모로,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심사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가려진다.

구는 학습동아리 운영, 구청 직원 지식의 보고인 e-성동보감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지식체계 인프라’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빅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정확한 현황 데이터를 파악한 뒤 그에 알맞은 정책을 추진,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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