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BMW 코리아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7년 만에 완경 변경 모델로 거듭난 ‘더(THE) 뉴 7’과 7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더 뉴 i7’(사진)이 19일 각각 선을 보였다.

BMW 코리아는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웰컴 투 포워디즘(WELCOME TO FOWARDISM)’ 행사를 열고 뉴 7시리즈를 공개했다. 김성환 BMW 코리아 상품기획팀 팀장은 “뉴 7시리즈는 한발 앞선 행동을 추구하는 BMW의 가치가 담긴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 세단”이라고 말했다.

뉴 7시리즈는 이전 세대 롱 휠베이스 모델과 비교해 길이 130㎜, 너비 50㎜, 높이 65㎜가 커졌다. 앞뒤 축 간 거리는 3215㎜이다. 전면의 분리형 헤드라이트 상단 유닛에는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 기능을 하는 ‘ㄱ’자(기역자) 모양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조명이 탑재됐다.

가격은 뉴 740i sDrive의 경우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이그제큐티브 패키지가 1억730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이그제큐티브 패키지가 1억7630만 원. 뉴 i7 xDrive60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이그제큐티브 패키지가 2억157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이그제큐티브 패키지가 2억1870만 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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