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대학별 정시모집 가이드

부산대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 선발인원을 지난해 1415명에서 1561명으로 늘렸다. 가군 773명, 나군 698명을 수능전형, 실기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2023학년도 주요사항으로는 정시모집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해 간호학과 8명, 의예과 20명, 약학부 12명 총 40명을 선발한다. 또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 모집군이 ‘나’군에서 2023학년도 ‘가’군으로 변경됐다.

인문·사회계 및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능 100%의 전형방법으로 선발하고, 예술계·체육계 모집단위는 수능 성적과 실기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수능시험의 활용지표는 전년도 탐구영역의 경우 백분위를 활용한 변화표준점수에서 2023학년도 표준점수를 활용하면서 국어·수학·탐구영역은 표준점수를 사용하며 영어영역은 등급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한국사영역은 필수응시영역인 만큼 모집계열별 등급 환산점수를 전형 총점에 가산한다. 또한 수능시험 영역별 가중치를 적용하므로 인문·사회계열은 국어영역, 자연계열은 수학·과학탐구영역이 우수한 경우 유리하다.

한편 부산대는 전국 국립대 최초로 학생 1인당 교육비 2000만 원을 돌파했다. 높은 취업의 질을 의미하는 유지취업률도 87%로 3년 연속 거점국립대 1위를 유지했다. 14년째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해 서울 주요 사립대 평균 대비 절반 수준인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

김해영 입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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