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야기 끝내려고 한다”
결승전 패한 다음날 SNS에 글
벤제마는 A매치에 97차례 출장, 37골을 터트렸고 지난 10월엔 축구선수 최고의 영예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벤제마는 그러나 잇단 사생활 잡음으로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과 줄곧 마찰을 빚었다. 벤제마는 훈련 도중 허벅지를 다쳐 카타르로 가는 비행기에 타지 못했고, 데샹 감독은 그의 대체자를 뽑지 않았다. 그래서 부상에서 회복한 벤제마가 결승전을 앞두고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지만, 데샹 감독은 벤제마를 끝내 부르지 않았다. 벤제마는 역시 데샹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2018 러시아월드컵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됐었다.
이준호 선임기자 jh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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