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20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과 문형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고려아연은 2007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성금 총액이 328억원에 달해 ‘희망나눔캠페인 300억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고려아연이 전달한 성금은 기초생계, 교육자립, 보건의료개선의 사업으로 진행돼 아동과 청소년, 노인, 위기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고려아연이 나눔과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매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연말 이웃사랑성금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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