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예산의 54.1%를 차지하는 복지 분야는 4326억 원이 편성됐다. 어린이집 영·유아 간식비 증액(월 1만3000원→ 2만 원), 임신·출산 관련 지원금, 어르신전용콜센터 출범 등이 대표 사업이다.
국토·지역 개발 분야에는 136억 원이 배정됐다. 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도시개발관리 마스터플랜 정책을 도입, 동작구형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기초 조사 비용 등을 예산에 반영했다.
교통·환경 분야에는 올해보다 39억 원 증액된 625억 원을 쏟는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바닥 신호등과 신상도초 사거리 좌회전 신호 설치 비용 등을 신규 편성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전년 대비 60% 증가한 68억 원이 쓰인다. 구는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600억 원으로 확대하고, 1000억 원 규모의 상시 특별융자보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141억 원은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이전 경비 등이 반영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이다.
박일하(사진) 구청장은 "구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정책 추진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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