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트 동래점, 삼진어묵당 영도본점 등 잇따라 개설…퓨전요리개발
삼진어묵 메가마트 동래점. 삼진식품 제공
삼진어묵 메가마트 동래점. 삼진식품 제공


부산=김기현 기자

어묵제조 70년 전통을 가진 삼진어묵이 직영점과 프랜차이즈점을 잇따라 개설하면서 신상품개발로 영업망 확충에 나서고 있다.

삼진어묵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제23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삼진식품(대표 박용준)이 운영하는 대표 어묵 브랜드인 삼진어묵은 ‘메가마트 동래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

입점한 메가마트 동래점은 부산 지역 첫 대형마트로 인근 지하철역 동래역(1호선), 수안역(4호선))과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곳이다.

삼진어묵 메가마트 동래점은 이 같은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부산 지역 직영점 중 유일하게 겨울철 시즌 메뉴인 ‘삼진어묵 물어묵’과 함께 삼진어묵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묵고로케’ ‘고추튀김어묵’ 등 다양한 제품과 인기 모듬어묵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진어묵은 신규 직영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5일간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각꼬치어묵 증정 및 모듬어묵 4종 구매 고객 대상 20% 할인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이유환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장은 “부산 대형마트의 역사가 담긴 이 곳에서 삼진어묵의 깊은 맛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삼진어묵당’은 19일 삼진어묵 본점이 위치한 부산 영도에 지역 직영 1호점인 ‘삼진어묵당 영도본점’을 오픈해 다양한 퓨전요리로 색다른 분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삼진어묵당은 지난해 5월 오픈한 직영점 ‘역삼본점’을 시작으로 서울, 세종, 청주, 천안, 평택, 부산, 창원 등에 가맹점 등 10여개를 오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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