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서울 중구 명동 본점에서 와인마스터로 근무하는 한희수(31·사진 가운데) 소믈리에가 지난 1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소믈리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 소믈리에’는 프랑스산 농식품이나 와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만든 프랑스 정부 브랜드인 ‘테이스트 프랑스’(Taste France)가 주관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8개국 14명의 소믈리에가 참가했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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