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0일 넷플릭스서 공개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강수연의 유작이 내년 1월 공개된다.

22일 넷플릭스는 “강수연이 출연한 오리지널 영화 ‘정이’가 내년 1월 20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더는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 인류가 만든 피난처에서 전쟁이 일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강수연은 정이의 뇌 복제와 AI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연구소 팀장 서현을 연기했다. 고인은 임권택 감독의 ‘달빛 길어올리기’(2011년) 이후 11년 만의 장편영화인 ‘정이’로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뇌출혈로 쓰러진 뒤 세상을 떠났다.

박세희 기자 says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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