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27일 부산에 선보이는 ‘남천자이(사진)’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입주는 내년 1월 말 예정이다.
GS건설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148-22번지 일대에 남천2구역(삼익타워)을 재건축해 지하3층∼지상36층, 7개 동, 총 913가구를 공급한다. 이 중 116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1 1가구 △59㎡A2 3가구 △59㎡B 2가구 △74㎡B 2가구 △74㎡C 22가구 △84㎡A2 1가구 △84㎡B2-1 13가구 △84㎡C2 58가구 △84㎡D 14가구 등이다.
GS건설은 지난 16일부터 남천자이의 사이버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3일 예정이다. 1순위 청약자격은 청약통장이 6개월 경과하고 지역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다. 주택 수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과 가깝고, 수영로와 광안대교를 통해 부산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구서IC 접근도 쉽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클럽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과 퍼팅그린,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시설 등이 마련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남천자이는 다양한 테마를 가진 조경시설과 수경시설 등 특화설계에 신경썼다"며 "내년 초 입주 예정인 만큼, 남은 기간 명품 아파트로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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