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두산위브더아티움’ 시공을 통해 경기도 공동주택 우수 시공자로 선정돼 도지사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받고 사용검사가 완료된 경기도 내 98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시공 품질을 평가했다.

두산건설은 입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관제 시스템, 특화된 조형물 및 물놀이터, 결로방지를 위한 단열재 및 시멘트 보드설치, 캠핑데크장 개수대 설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두산건설은 지난달 11월 25일에는 한국건설품질협회에서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건설품질 경영대상’에서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포함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등 5개를 수상하기도 했다.

두산건설은 층간소음 방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HL디앤아이한라, 메타이노텍과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방재 신기술과 내진보강 신기술 등 다양한 신기술, 신공법을 획득하고 있다고 두산건설은 설명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도 품질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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