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보다 6850억 늘어난 9조589억 확보
8.2% 증가해 정부 예산 증가율 5.1% 상회
대산 고속도 80억 등 신규 사업 39개 반영
김태흠 충남지사. 충남도 제공
홍성=김창희 기자
충남도가 정부 예산 증가율보다 높은 내년 예산을 확보하며 국비 9조 원 시대를 열었다.
충남도는 내년 국비 9조589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8조3739억 원보다 6850억 원(8.2%) 늘어난 것으로, 정부 예산 증가율 5.1%를 상회 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다.
신규 사업은 39건, 431억 원(총 사업비 약 1조7781억 원 규모)이 포함돼 기대감을 높였다.
미래 전략 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 구축 23억 원, 수소 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10억 원, 탄소 포집기술 실증센터 구축 10억 원 등이 반영됐다.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분야 신규 사업으로는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80억 원, 천안 성환∼경기도 평택 소사 국도 1호선 건설 30억 원 등이 확보됐다.
현재 진행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해서는 1202억2000만 원이 편성됐다.
해양자원 활용 신산업 분야에서는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건립 10억 원,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 3억5000만 원,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5억 원 등이 포함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e스포츠 경기장 건립 10억 원, 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3억 원,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조성 12억5000만 원, 해미 국제성지 디지털 역사체험관 조성 9억 원 등이 반영됐다.
또 TBN 충남교통방송국 설립에 60억6000만 원이 편성돼 내년 임시 개국이 가능해졌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정부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임기 첫해에 국비 9조 원 시대를 개막하고, 미래 전략 사업을 대거 반영시키는 등 목적을 달성했다"며 "2024년도에는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8.2% 증가해 정부 예산 증가율 5.1% 상회
대산 고속도 80억 등 신규 사업 39개 반영
홍성=김창희 기자
충남도가 정부 예산 증가율보다 높은 내년 예산을 확보하며 국비 9조 원 시대를 열었다.
충남도는 내년 국비 9조589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8조3739억 원보다 6850억 원(8.2%) 늘어난 것으로, 정부 예산 증가율 5.1%를 상회 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다.
신규 사업은 39건, 431억 원(총 사업비 약 1조7781억 원 규모)이 포함돼 기대감을 높였다.
미래 전략 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 구축 23억 원, 수소 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10억 원, 탄소 포집기술 실증센터 구축 10억 원 등이 반영됐다.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분야 신규 사업으로는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80억 원, 천안 성환∼경기도 평택 소사 국도 1호선 건설 30억 원 등이 확보됐다.
현재 진행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해서는 1202억2000만 원이 편성됐다.
해양자원 활용 신산업 분야에서는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건립 10억 원,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 3억5000만 원,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5억 원 등이 포함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e스포츠 경기장 건립 10억 원, 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3억 원,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조성 12억5000만 원, 해미 국제성지 디지털 역사체험관 조성 9억 원 등이 반영됐다.
또 TBN 충남교통방송국 설립에 60억6000만 원이 편성돼 내년 임시 개국이 가능해졌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정부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임기 첫해에 국비 9조 원 시대를 개막하고, 미래 전략 사업을 대거 반영시키는 등 목적을 달성했다"며 "2024년도에는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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