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기자의 ‘스포츠 10대 뉴스’
2위 ‘손흥민, 亞 첫 EPL 득점왕’
3위 ‘우상혁, 실내선수권 우승’
2022 카타르월드컵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이 올해 스포츠 최고의 뉴스로 꼽혔다.
27일 오전 연합뉴스가 발표한 국내 언론사 스포츠 담당 부서 선정 2022년 스포츠 10대 뉴스 1위는 ‘한국축구, 2022 카타르월드컵서 12년 만의 16강 진출(472점)’이다. 이번 10대 뉴스 선정엔 문화일보를 포함해 국내 신문, 방송 등 50개 언론사 스포츠 부서가 참여했다. 총점은 1위 표 10점, 2위 표 9점, 3위 표 8점 순으로 10위 표까지 순위별 차등 점수를 매겨 이를 더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 낭보는 가장 많은 36장의 1위 표를 얻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3골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은 443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2021∼2022 EPL 35경기에서 23골을 몰아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더불어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이어 ‘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실외선수권 2위’가 3위(256점), ‘SSG, 첫 와이어투와이어 정규시즌 우승·한국시리즈 제패’가 4위(233점),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銀…박태환 이후 11년 만의 메달’이 5위(181점)에 자리했다.
아울러 ‘타격 5관왕+MVP 이정후, 한미일 프로야구 최초로 부자 MVP(6위·173점)’와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21년간 정든 그라운드와 작별(7위·147점)’ 등 올해 프로야구 관련 뉴스가 3개나 10위권 내에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2위 ‘손흥민, 亞 첫 EPL 득점왕’
3위 ‘우상혁, 실내선수권 우승’
2022 카타르월드컵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이 올해 스포츠 최고의 뉴스로 꼽혔다.
27일 오전 연합뉴스가 발표한 국내 언론사 스포츠 담당 부서 선정 2022년 스포츠 10대 뉴스 1위는 ‘한국축구, 2022 카타르월드컵서 12년 만의 16강 진출(472점)’이다. 이번 10대 뉴스 선정엔 문화일보를 포함해 국내 신문, 방송 등 50개 언론사 스포츠 부서가 참여했다. 총점은 1위 표 10점, 2위 표 9점, 3위 표 8점 순으로 10위 표까지 순위별 차등 점수를 매겨 이를 더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 낭보는 가장 많은 36장의 1위 표를 얻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3골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은 443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2021∼2022 EPL 35경기에서 23골을 몰아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더불어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이어 ‘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실외선수권 2위’가 3위(256점), ‘SSG, 첫 와이어투와이어 정규시즌 우승·한국시리즈 제패’가 4위(233점),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銀…박태환 이후 11년 만의 메달’이 5위(181점)에 자리했다.
아울러 ‘타격 5관왕+MVP 이정후, 한미일 프로야구 최초로 부자 MVP(6위·173점)’와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21년간 정든 그라운드와 작별(7위·147점)’ 등 올해 프로야구 관련 뉴스가 3개나 10위권 내에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