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의 탄압을 피해 해상으로 탈출한 소수민족 로힝야 난민들이 26일 인도네시아 아체의 한 마을에 상륙한 뒤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방글라데시에서 작은 목선을 타고 출발한 이들은 엔진 고장으로 바다에 표류하면서 난민 허용을 요청했지만 이날에서야 임시 난민 자격으로 인도네시아에 입국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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