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퀀텀 미니 LED’를 탑재한 대화면(43형)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Odyssey Neo) G7’(사진)을 국내에 출시한다.

내년 1월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3’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디세이 네오 G7은 16 대 9 비율의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평면 디자인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커브드 디자인으로 출시한 ‘오디세이 아크’ 등과 더불어 프리미엄 모니터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디세이 네오 G7은 기존 LED 대비 40분의 1(높이 기준) 크기로 작아진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고, 삼성의 독자적인 화질 기술인 퀀텀 매트릭스 기술을 적용했다. 오디세이 네오 G7은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인 ‘삼성 게이밍 허브’를 내장해 별도 기기 연결이나 다운로드, 저장공간의 할애 없이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C나 TV에 연결하지 않아도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도 볼 수 있다. 오디세이 네오 G7 신제품은 2023년 1월 2일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125만 원.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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