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한국 구세군과 함께 ‘마음 온도 37도’ 캠페인을 펼치며 소외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마음 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 구세군이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체온 36.5도에 0.5도의 온정이 더해지면 기부자와 수혜 아동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체적으로 롯데는 아동복지시설 80곳의 난방 설비 개선과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 등 100곳에 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지원 비중을 확대했다. 롯데와 한국 구세군은 더 많은 온정이 아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과 전국 롯데백화점·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호텔 월드 등에서 모금 부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연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샤롯데 봉사단’과 소아암 아동들이 함께하는 ‘천사들의 합창 시즌4’ 공연을 열었다.
샤롯데 봉사단 8명과 소아암 어린이 26명은 지난 9월부터 약 4개월간 정기적으로 모여 연습해 이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종료 후 롯데월드는 소아암 아동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소아암 어린이들이 부른 ‘오늘이 우리의 축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유명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으며,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수익금은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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