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28일 오전 제 51차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광주 서구 치평동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28일 오전 제 51차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광주 서구 치평동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정말 괴롭고 힘든 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운명이 뒷걸음치고 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위협받고 민주주의의 위기가 도래한 해”라 비판했다.

정 위원은 31일 오후 페이스북에 신년 인사를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길은 있다”며 “말로 형언하기조차 힘든 응어리와 한도 서로 위로하고 등 토닥이며 가면 언젠가 풀릴 날도 있을 것”이라 했다. 이어 “올 한 해 힘들었던 것은 지나가지만 똑똑히 기억하고 새해 새 희망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이예린 기자
이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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