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 연합뉴스
배우 겸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 연합뉴스

가수 아이유(29)와 배우 이종석(33)이 약 4개월간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연예매치 디스패치에 따르면 둘은 열애 중이며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때 일본 여행을 함께했다. 이종석이 지난 30일 ‘2022 MBC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제가 아주 오랫동안 좋아했다”고 밝힌 대상도 아이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석은 지난 20일 팬미팅을 위해 오사카로, 아이유는 24일 나고야로 향했다. 둘의 최종 목적지는 나고야 최고급 리조트였다. 이종석은 팬미팅을 끝내고 아이유가 있는 나고야로 갔다. 아이유는 남동생과 함께 나고야에 있었다.

일본 여행은 이종석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종석이 직접 호텔을 예약하고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또 지인은 “이미 가족들은 연애를 인정했다”면서 “아이유는 이종석 여동생 결혼식 축가를 불렀고, 이종석은 성탄 여행에 남동생을 초대했다”고도 했다.

이종석은 30일 MBC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빅마우스’로 대상을 받은 이종석은 “군 복무를 마치고 고민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그때 인간적으로 좋은 방향성,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도와준 분이 있다”며 “그분께 이 자리에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항상 그렇게 멋져줘서 고맙고 제가 아주 오랫동안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며 “그 친구를 보면서 제가 ‘그동안 더 열심히 살아 놓을 걸, 좋은 사람일 걸’ 이런 생각을 꽤 많이 했다”고 말했다.

둘은 지난 2012년 8월 SBS ‘인기가요’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실제로 연인이 된 기간은 약 4개월이라고 한다.

이종석 소속사는 이날 열애설 보도에 대해 “확인 중”이라 밝혔다.

이예린 기자
이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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