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김현수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중장년의 취업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3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장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전문인력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됐다.
의정부시는 지금까지 국비 포함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통해 103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1명의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인구 감소 및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량 은퇴 등으로 노동력 감소가 현실화된 상황에 신중년 퇴직전문인력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가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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