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빅데이터 분석 사업 완료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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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부족 지역 분석 등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SOC 부족지역 분석은 생활 SOC 밀집도와 인구, 교통 현황 관련 데이터를 활용했다. 구는 분석 결과를 공공기관과 주민편의시설 입지 선정 때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골목형 상점가 발굴 지원 분석 결과는 골목형 상점가 후보지 선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관내 사업체 현황과 방문객 특성, 거래 수단, 소비 특성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다.

마지막으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최적지 분석은 CCTV 설치 지역 선정에 활용한다. 이는 CCTV 관제 인력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빅데이터 분석 사업 과제 선정을 위해 지난해 3월 모든 구민과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각 부서에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았다.

민정혜 기자
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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