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첫날인 1일 전 세계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열렸다.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는 인파 위로 콘페티(색종이 조각)가 쏟아져 내렸고(왼쪽 사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선 개선문 위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UPI 신화통신 AP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장쑤성 후아이한 공원에선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드론쇼가 진행됐다(왼쪽 사진). 반면 러시아군 미사일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는 한 시민이 폐허가 된 집에서 옷가지를 건지는 등 대조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UPI 신화통신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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