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2일 최고 기술 전문가인 ‘삼성명장’ 11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서는 김문수(54) 명장(금형 부문), 박우철(54) 명장(제조기술 부문), 왕국선(55) 명장(품질 부문), 이진일(53) 명장(영업마케팅 부문), 정병영(54) 명장(인프라 부문)이 포함됐다. 김 명장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이바지한 정밀금형 설계 전문가로, 새로운 구조의 금형과 공법 개발을 통해 설비 국산화와 핵심 부품 내재화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는 반도체 패키지 설비 전문가인 서희주(51) 명장(설비 부문), 신재성(54) 명장(설비 부문), 한종우(51) 명장(설비 부문), 이광수(50) 명장(인프라 부문)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김채호(52) 명장(제조기술 부문)이 고효율의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해 생산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삼성명장에 선정됐다. 삼성SDI에선 인프라 시스템 품질 안정화와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 주관노(55) 명장(인프라 부문)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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