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의 여성 슈퍼스타 뉴스 진행자였던 바버라 월터스가 93세로 별세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매체들이 ABC 방송 보도를 인용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했다. 월터스는 1974년 미국 NBC방송의 ‘더 투데이 쇼’에서 공동 진행자를 맡았고 1976년 ABC 방송의 저녁 뉴스 공동 앵커가 됐다. 리처드 닉슨과 팻 닉슨 부부에서부터 버락 오바마 부부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이 월터스와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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