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일 변동성 확대에 요동치다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기관 매도로 낙폭이 2% 넘게 확대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장중 ‘사자’로 선회하면서 22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6.99포인트(0.31%) 내린 2218.6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31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개장 3분여 만에 하락 전환했고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하는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2200선 밑으로 곤두박질쳤다. 코스피가 장중 2200선을 밑돈 것은 지난해 10월 17일(2177.66) 이후 처음이다. 특히 오전 10시 30분께에는 낙폭을 2% 가까이 확대해 2180선 코앞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회복했다.
이날 주가는 지난해 연말 배당을 노리고 주식을 순매수한 기관이 매도로 전환하면서 요동친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기관은 3475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32억 원, 406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44포인트(0.51%) 오른 674.95로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내린 1271.0원으로 마감했다.
이관범기자
코스피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6.99포인트(0.31%) 내린 2218.6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31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개장 3분여 만에 하락 전환했고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하는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2200선 밑으로 곤두박질쳤다. 코스피가 장중 2200선을 밑돈 것은 지난해 10월 17일(2177.66) 이후 처음이다. 특히 오전 10시 30분께에는 낙폭을 2% 가까이 확대해 2180선 코앞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회복했다.
이날 주가는 지난해 연말 배당을 노리고 주식을 순매수한 기관이 매도로 전환하면서 요동친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기관은 3475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32억 원, 406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44포인트(0.51%) 오른 674.95로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내린 1271.0원으로 마감했다.
이관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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