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청사 전경. 가평군 제공
가평군청사 전경. 가평군 제공


가평=김현수 기자



경기 가평군은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와 시설물 안전을 대비하기 위해 다음 달 24일까지 겨울철 농어촌민박 및 농촌관광시설 안전·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농어촌민박 1096개소, 관광농원 3개소, 농촌체험 휴양마을 14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예약 인원 준수 △운영자 실거주 여부 확인 등 농어촌민박사업자 준수사항과 주요 시설물 정기점검 실시 여부 △안전관리 상태 및 위생상태 등으로 군은 부적절한 사항 및 위반 사항이 적발될 시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농어촌민박은 지역 주민이 운영할 수 있으며 실거주를 원칙으로 하며, 주택 연 면적은 230㎡를 넘지 않아야 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전기·가스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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