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서울시의 2023년 1월 1일 자 정기 인사를 통해 진경식(사진) 부이사관이 서대문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고 3일 밝혔다.

진 부구청장은 서울시 건축문화팀장과 장기전세팀장, 건축정책팀장과 도시관리정책팀장 등을 역임한 뒤 2016년부터 공동주택과장, 재생협력과장, 주거정비과장, 공공개발기획단장 등을 맡아 왔다.

신임 진 부구청장은 도시개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기술직(건축) 출신이다.

이에 따라, 구는 민선 8기 역점 추진하는 관내 낙후된 기반 시설과 도시 환경 정비 사업 등이 서울시와의 원활한 소통과 교감 아래 탄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 부구청장은 부임 일성을 통해 "서울 서북권 랜드마크 건립과 경의선 철도 지하화를 통한 신대학로 조성,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추진,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등 서대문구의 지역 개발 비전을 익히 알고 있다"며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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