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선(KPLO) ‘다누리’호가 달 상공에 도착해 촬영한 고해상도 지구 사진을 보내왔다. 한국의 심(深)우주 개척을 열어갈 1호 달 탐사선이 우리 기술로 찍은 최초의 달과 지구 사진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해 12월 17일 다누리의 궤도 진입기동 이후 28일 달 상공 124㎞에서 촬영한 달 지표와 지구 영상의 일부를 3일 정부 국무회의에서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다누리에 탑재된 고해상도카메라(LUTI)가 촬영했다. 달 지표의 크레이터들과 지구의 모습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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