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교육감 신년 회견
“공립초 돌봄 밤 8시까지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에게 1인당 5만 원의 학교생활 준비금 지급을 추진한다. 3월부터는 돌봄 수요가 있는 공립초의 오후 돌봄이 현행 오후 7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늘어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3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발표했다. 올해 계획에는 △더 질 높은 학교교육 △더 평등한 출발 △더 따뜻한 공존교육 △더 세계적인 미래교육 △더 건강한 안심교육 등 5가지 정책 방향에 따른 25개의 실천과제와 88개의 세부 실천과제가 담겼다.
조 교육감은 올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인당 5만 원의 예산을 학교에 지원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준비물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초·중·고에 이어 유치원 입학준비금까지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초등학생 돌봄 확대 차원에서 3월부터 돌봄 수요가 있는 공립초를 대상으로 오후 돌봄은 오후 8시까지 1시간 확대될 예정이다. 질 높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초·중·고 희망 학교에는 방과 후 학교 ‘더 좋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등·하굣길 안전도 강화한다. 조 교육감은 “올해 6월 말까지 모든 초등학교의 통학로를 정밀 분석하여 자치구, 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 개선 조치를 적극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팬데믹 시대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서울 위(Wee) 프로젝트 통합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학생 우울·자살 예방 및 사회성 강화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력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약 790억 원을 투입해 학습지원 인력(튜터)을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공립초 돌봄 밤 8시까지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에게 1인당 5만 원의 학교생활 준비금 지급을 추진한다. 3월부터는 돌봄 수요가 있는 공립초의 오후 돌봄이 현행 오후 7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늘어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3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발표했다. 올해 계획에는 △더 질 높은 학교교육 △더 평등한 출발 △더 따뜻한 공존교육 △더 세계적인 미래교육 △더 건강한 안심교육 등 5가지 정책 방향에 따른 25개의 실천과제와 88개의 세부 실천과제가 담겼다.
조 교육감은 올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인당 5만 원의 예산을 학교에 지원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준비물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초·중·고에 이어 유치원 입학준비금까지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초등학생 돌봄 확대 차원에서 3월부터 돌봄 수요가 있는 공립초를 대상으로 오후 돌봄은 오후 8시까지 1시간 확대될 예정이다. 질 높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초·중·고 희망 학교에는 방과 후 학교 ‘더 좋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등·하굣길 안전도 강화한다. 조 교육감은 “올해 6월 말까지 모든 초등학교의 통학로를 정밀 분석하여 자치구, 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 개선 조치를 적극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팬데믹 시대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서울 위(Wee) 프로젝트 통합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학생 우울·자살 예방 및 사회성 강화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력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약 790억 원을 투입해 학습지원 인력(튜터)을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