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이탈리아 로마의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 2일 조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시신이 일반에 처음 공개된 첫날인 이날에만 6만 명 이상의 추모객이 몰렸다. 바티칸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95세로 선종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은 숨을 거두기 전 마지막으로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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