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동·하계 전지훈련팀 유치·유사시 대피시설 활용
오는 2월 개장하는 경주 에어돔 축구훈련장을 주낙영(왼쪽 세번째) 경주시장 등이 둘러보고 있다. 경주시청 제공
경주=박천학 기자
경북 경주에 국내 처음으로 에어돔 축구훈련장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천군동 웰빙센터 내 부지 1만725㎡에 인조잔디(규격 105m×68m)로 된 축구 경기장 1곳과 관람석, 연습공간, 전술 회의실, 사무실, 탈의실 등을 갖춘 에어돔 축구훈련장을 오는 2월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구장 조성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기금 50억 원 등 총 사업비 107억 원이 투입됐으며 시는 막바지 점검 중이다. 시는 오는 31일 준공한 뒤 시운전을 거쳐 다음 달 개장할 예정이다.
에어돔은 공기막 구조물로 일반 건축물보다 지진과 태풍에 매우 강한 특징이 있으며 냉·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폭염과 강추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에어돔 축구훈련장이 본격적인 운영 되면 동·하계 전지 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에어돔 훈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조기축구회 경기장과 유소년 축구 교실 등으로 활용하고 유사시에는 재난대피시설로 이용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에어돔 축구훈련장을 활용한 동·하계 훈련을 지원해 전국 최고의 스포츠 전지훈련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박천학 기자
경북 경주에 국내 처음으로 에어돔 축구훈련장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천군동 웰빙센터 내 부지 1만725㎡에 인조잔디(규격 105m×68m)로 된 축구 경기장 1곳과 관람석, 연습공간, 전술 회의실, 사무실, 탈의실 등을 갖춘 에어돔 축구훈련장을 오는 2월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구장 조성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기금 50억 원 등 총 사업비 107억 원이 투입됐으며 시는 막바지 점검 중이다. 시는 오는 31일 준공한 뒤 시운전을 거쳐 다음 달 개장할 예정이다.
에어돔은 공기막 구조물로 일반 건축물보다 지진과 태풍에 매우 강한 특징이 있으며 냉·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폭염과 강추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에어돔 축구훈련장이 본격적인 운영 되면 동·하계 전지 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에어돔 훈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조기축구회 경기장과 유소년 축구 교실 등으로 활용하고 유사시에는 재난대피시설로 이용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에어돔 축구훈련장을 활용한 동·하계 훈련을 지원해 전국 최고의 스포츠 전지훈련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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