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인천시가 경인전철을 지하화하는 전략 수립 용역에 이달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수도권 주요 도심을 지상으로 관통하는 경인전철 지하화는 윤석열 대통령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공약 사업이다.
시는 6억 원의 예산을 들여 ‘경인전철 지하화 전략 수립 용역’을 전문기관에 맡겨 내년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인 경인전철의 지하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상에 주택과 쇼핑몰 등이 들어서는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이 함께 수립된다. 국토교통부도 올 상반기 수도권은 물론 대전과 부산 등 지방 대도시를 지나는 철도를 지하화해 지상 공간을 주거·상업·문화 등 복합시설로 개발할 수 있는 ‘철도 지하화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 추진과 함께 이 같은 특별법 제정에 힘을 보태고, 윤 대통령 임기 내 완성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경인전철 지하화는 인천역에서 구로역까지 21개 역, 27㎞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9조5408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인천 구간은 인천역∼부개역 11개 역, 14㎞ 구간으로 전체 사업 구간의 절반을 차지한다.
인천시가 경인전철을 지하화하는 전략 수립 용역에 이달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수도권 주요 도심을 지상으로 관통하는 경인전철 지하화는 윤석열 대통령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공약 사업이다.
시는 6억 원의 예산을 들여 ‘경인전철 지하화 전략 수립 용역’을 전문기관에 맡겨 내년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인 경인전철의 지하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상에 주택과 쇼핑몰 등이 들어서는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이 함께 수립된다. 국토교통부도 올 상반기 수도권은 물론 대전과 부산 등 지방 대도시를 지나는 철도를 지하화해 지상 공간을 주거·상업·문화 등 복합시설로 개발할 수 있는 ‘철도 지하화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 추진과 함께 이 같은 특별법 제정에 힘을 보태고, 윤 대통령 임기 내 완성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경인전철 지하화는 인천역에서 구로역까지 21개 역, 27㎞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9조5408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인천 구간은 인천역∼부개역 11개 역, 14㎞ 구간으로 전체 사업 구간의 절반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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