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새해를 맞아 1인 가구 청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건강검진부터 마음건강까지 돌보는 맞춤형 건강정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구는 만 19∼34세 1인 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청년서초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검진항목은 △간·신장 기능, 당뇨·고지혈증 및 빈혈 △A형간염 △갑상선 기능 △흉부 방사선검사 등 총 48종이다. 검진비용은 연 1회 무료다. 구는 사후관리도 꼼꼼히 챙긴다. 검진을 마친 1인 가구 청년들은 검진 의사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검진 이상 소견자는 전문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정기적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소 건강검진센터(02-2155-8375), 방배보건지소(02-2155-8159)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소 건강검진센터(02-2155-8375), 방배보건지소(02-2155-81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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