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사진)는 ‘2022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기초생활보장분야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는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실적, 업무 협조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규 발굴, 사각지대 해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구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신규 수급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상담과 가정 방문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계비, 출산·사망 때 지급하는 급여 집행 실적이 우수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는 데 일조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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