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 3일 승인·고시됨에 따라 곧 터파기 등 본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을 시작으로 길동생태공원사거리, 한영외고, 그리고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1지구까지 전체 4.12㎞ 구간에 총사업비 6408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2028년 완공이 목표다. 9호선이 지나게 될 고덕·강일·상일 지역은 대규모 재건축과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2019년에 비해 인구가 1.5배 증가한 지역이다. 또 2024년 고덕비즈밸리에 기업들이 입주를 완료하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에 따르면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난해 7월 민선 8기 취임 직후부터 해당 노선이 이른 시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구청장은 지난해 9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강동구 경유와 함께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신속한 사업계획 승인을 요청했다.
10월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계획 승인 후 조속한 본공사 추진을 요청하기도 했다. 구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가연장 사업은 강동·하남·남양주선 18.1㎞ 구간의 신규 추진사업으로 확정 고시된 사업이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을 시작으로 길동생태공원사거리, 한영외고, 그리고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1지구까지 전체 4.12㎞ 구간에 총사업비 6408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2028년 완공이 목표다. 9호선이 지나게 될 고덕·강일·상일 지역은 대규모 재건축과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2019년에 비해 인구가 1.5배 증가한 지역이다. 또 2024년 고덕비즈밸리에 기업들이 입주를 완료하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에 따르면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난해 7월 민선 8기 취임 직후부터 해당 노선이 이른 시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구청장은 지난해 9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강동구 경유와 함께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신속한 사업계획 승인을 요청했다.
10월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계획 승인 후 조속한 본공사 추진을 요청하기도 했다. 구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가연장 사업은 강동·하남·남양주선 18.1㎞ 구간의 신규 추진사업으로 확정 고시된 사업이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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