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서울아산병원에 1억 쾌척
커플, 누적 기부액 50억 육박


9년차 커플인 배우 신민아, 김우빈이 릴레이 기부로 연말연시 온정을 전하고 있다. 4일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빈은 취약 계층 환자들을 도와달라며 1억 원을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 아울러 김우빈의 연인인 신민아도 지난해 12월 28일 사랑의 열매 등 다수 기관에 총 2억6000만 원을 기부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지난해 3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에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자 피해 복구를 위해 두 사람이 함께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신민아와 김우빈이 그동안 전달한 기부금은 누적 50억 원에 육박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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