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헤어질 결심’
영화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영국 아카데미에서 감독상 등 4개 부문 예비후보에 올랐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영국영화TV 예술아카데미(BAFTA)는 6일(현지시간) "‘헤어질 결심’이 감독상·외국어영화상·편집상·오리지널 각본상 등 4개 부문의 예비후보로 선정됐다" 밝혔다.

감독상 부문에는 총 16개 작품이 명단에 올랐고, 외국어영화상·오리지널 각본상·편집상은 각 10개씩 선정됐다. 최종 후보는 오는 1월19일 발표된다.

박 감독은 지난 2018년 영화 ‘아가씨’로 한국 감독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3월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으로 불린다. ‘헤어질 결심’이 미국 아카데미 예비 후보에 오른 터라 영국 아카데미 수상 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19일 런던의 로열페스티벌홀에서 열린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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