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7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여했다. 그는 음반 부문 대상 시상자로 홍정도 중앙일보·JTBC 부사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무려 3년 만에 팬 여러분과 대면하는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K-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였다는 게 감동이다. 많은 분들을 눈앞에서 확인하니 K-팝의 저력이 더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날 송중기는 자신의 근황과 관련해서는 입장을 내지 않았다. 그는 "최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잘 마무리했다. 아시아 팬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시청자들이 제 작품을 잘 봤다고, 좋다고 해주실 때마다 K-드라마를 많은 분들께서 마음 깊숙이 사랑해준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 12월 소속사를 통해 "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