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23’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플러그앤플레이(PnP)와 친환경 비즈니스와 유망기술 공동 발굴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사진 왼쪽) SK에코플랜트 사장과 사이드 아미디(오른쪽) PnP CEO가 참석했다. 양사는 환경·에너지 사업 관련 유망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PnP는 구글과 페이팔, 드롭박스 등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들을 태동기에 발굴 및 육성한 세계 최대 VC 중 하나로 꼽힌다. SK에코플랜트는 북미 시장을 비롯해 전 세계 친환경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들을 조기 발굴하고, 투자 및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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