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
배우 이선균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가 SBS 드라마 ‘법쩐’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이선균을 극찬했다.

포브스는 8일(현지시간) ‘한국 드라마 ‘법쩐’의 이선균은 매력적이다’(Lee Sun-Kyun Is Compelling In K-Drama ‘Payback: Money And Power’)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의 신작을 집중 분석했다. 특히 이 매체는 미국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른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나의 아저씨’ 등 이선균의 출연작을 일일이 언급하며 “‘기생충’에서 둔감한 부자 아빠, ‘나의 아저씨’에서 인정 많은 엔지니어 역으로 맡아 잘 알려진 이선균은 꾸준히 매력적인 배우”라며 “그가 ‘법쩐’에서 연기한 은용 역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평했다.

드라마 ‘법쩐’의 한 장면
드라마 ‘법쩐’의 한 장면


더불어 포브스는 2회까지 방송된 ‘법쩐’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며 이선균을 비롯해 문채원, 강유석 등 출연 배우들이 연기한 캐릭터를 하나하나 분석했다.

또한 이 드라마의 극본이 ‘태양의 후예’로 유명한 김원석 작가가 집필했다는 것을 강조하며 “‘법쩐’은 영리하게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각 등장 인물들과 그들의 관계를 새롭고 다양한 관점으로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6일 첫 방송된 ‘법쩐’은 시청률 8.7%로 출발선을 끊었다. 전작이었던 ‘소방서 옆 경찰서’의 1회(7.6%) 시청률보다 1.1%포인트 높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