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회사들과 기술협력 체결
SK지오센트릭도 영국의 플라스틱 열분해 전문 기업 ‘플라스틱 에너지’와 울산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 내 열분해 공장 설립을 위한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조선해양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23’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에스토니아 엘코젠과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및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 이들은 선박·발전용으로 쓰이는 대용량 고체연료전지시스템 설계와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한다. 김성준(사진 가운데)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은 “HD현대는 친환경 수소의 생산, 운송, 저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앞서 미국선급협회(ABS)와도 자율운항 선박의 기관자동화, 통합안전관제시스템 개발 및 실증 협력에 관한 MOU를 맺었다.
SK지오센트릭은 지난 6일 CES 2023 현장에서 ‘플라스틱 에너지’와 기술도입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5년까지 울산에 세계 최초로 조성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를 ‘울산 ARC’로 명명하고, 이곳에 들어설 열분해 공장 관련 기술을 확보한다.
이근홍·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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