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부동산 규제 완화 대책’ 등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1월 첫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 지역을 규제지역에서 해제하면서 대출, 세금, 청약, 정비사업 등 시장을 옥죄던 규제들이 대부분 사라졌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前週)보다 0.04% 떨어져 하락 폭이 둔화했다. 서울은 여전히 대부분 지역이 하락했지만, 0.10% 이상 떨어진 곳은 지난주 7곳에서 1곳으로 줄었다. 지역별로는 관악(-0.16%), 강동(-0.09%), 송파(-0.09%), 강북(-0.08%), 광진(-0.08%) 등이 떨어졌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前週)보다 0.04% 떨어져 하락 폭이 둔화했다. 서울은 여전히 대부분 지역이 하락했지만, 0.10% 이상 떨어진 곳은 지난주 7곳에서 1곳으로 줄었다. 지역별로는 관악(-0.16%), 강동(-0.09%), 송파(-0.09%), 강북(-0.08%), 광진(-0.08%) 등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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