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총장 유병진)는 기술지주회사 마이크로시스템(대표이사 정상국)의 지능형(AI) CCTV 제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서 분야별 최우수 제품에만 수여되는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크로시스템 지능형(AI) CCTV는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태풍과 같은 기상재해 환경에서도 선명한 고화질로 실시간 영상 감시가 가능하다.
스마트시티 부분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해당 제품은 현재 서울 삼성역 K-POP 광장에 전시 설치돼 있다.
앞서 해당 제품은 대한민국 혁신제품, 신기술(NET), 신제품(NEP) 등의 인증들을 취득한 국가 우수조달제품으로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통해 바다가 인접한 부산 강서구와 남구 지역들에 설치된 바 있다. 또 2023년에도 한국수자원공사, 항만공사 등 국가 관공서와 도시 공연장과 시설물들의 주변에 설치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시스템은 혁신기술 스타트업으로 설립 초기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빅베이슨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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