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통인시장’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가 각각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통인시장의 경우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살리는 ‘특성화시장육성사업(문화관광형)’ 등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는 △상인회 자율적으로 마케팅과 교육 등 시장 내 필요한 사업을 수립·추진하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지원패키지)’ △점포 화재 발생 시 소방서로 화재 신호가 통보되는 시설을 구축하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5000만 원 지원을 앞두고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