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선물 특집

CJ제일제당이 가성비·친환경·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설 선물세트 300여 종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고물가에 1만∼2만 원대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지난 설보다 10%가량 늘렸다. 1만 원대 ‘파래김1호’와 1만∼2만 원대 복합세트인 ‘특별한선택 K-3·4호’ 등이 대표적이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도 준비했다. 프리미엄 김 선물세트 ‘초사리곱창돌김·감태김’ 제품은 전년 대비 판매량이 약 163% 성장하는 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비닐 라벨을 없앤 ‘스팸 라벨프리(Label Free)’와 플라스틱 트레이를 사용하지 않은 ‘CJ 명가김’ 등 친환경 선물세트도 인기다. CJ제일제당은 모든 선물세트에서 스팸 플라스틱 캡을 제거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했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인 ‘한뿌리 흑삼진액 ZERO’ ‘한뿌리 흑녹천’ 등 선물세트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긴 제품으로 중장년층에게 선호도가 높다. 이 제품들은 CJ웰케어의 독자적 기술로 감미료, 보존료, 착색료를 넣지 않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와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가치 있는 선물세트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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